대항해시대 온라인...
발주 패치 이후 거의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몇 가지 별로 안좋은 기억이 남는 사건이 있었기에...
별로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 당시의 기분이었을 것이다.
발주 패치가 원상 복귀 된다는 말이 있던데...
참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무식한 패치였던 것 같다.
뭐랄까...
KOEI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랬는지를 모르진 않는데...
그 결과가 발주 패치 이후 다수의 유저들이 접고 게임 내 경제가 개차반이 되어버렸다는 그런 불보듯 뻔한 상황을 예측 하지 못했다는 것은 최소한 패치를 기획한 이들의 경험 미숙의 레벨로 보기엔 참 안일한 패치였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컨텐츠를 활성화 시키기 위함이라...
흔히 말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과...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을 태운다.
..라는 말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헛짓거리에 불과했다.
누구나 불보듯 뻔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이야기를 보지 못했던 그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
이전에 허접한 일본어로 다른 컨텐츠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뻘소릴 보낸 적이 있다.
...뭐, 당연하게도 무시당했겠지만(...)
아마도 '왠 한국놈 하나의 엉터리 일본어(솔직히 말하자면, 좀 어색했을지는 몰라도 번역기 수준의 센스까진 아니었다. 난독증 아닌 이상 뭔 소리 하는 지는 볼 의지만 있다면 이해할 수 있을테지.)로 적힌 괴문서가 왔다'라고 생각하지나 않았으려나...
그게 아니라면 스펨메일이라고 삭제 당했거나.
지금 생각해도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심력 소모였다.
뭐 그렇다고 해도 무슨 제갈량 급의 계책도 아니었고...
그냥 내 분을 내가 못이겨서 젊은 혈기에 휘갈긴 망상이라 치부해도 좋을 내용일지도 모른다.
........뭐.....
발주 패치 원상 복귀 한다니...
한번 돌아가볼까...
그래봤자 어쩌다 한번 왔다갔다 하는 수준에 불과하겠지만 말이지..
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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