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자신의 짐을 대신 들어줄 수 없다.
기본 원칙 상으로.
뭐, 약간의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고...
도핑을 받는 녀석도 종종 있다.
가끔 사기에 가까운 한시적인 짐 들어주기라는 존나게존나게존나게 부러운 시츄에이션도 솔직히 말하자면, '있긴 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쪽은 "기대할걸 기대해라" 라고 정의해주겠다.
..........그런데 말이지...
결국 그 주체는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그렇지 않고,
그 주체의 저울추를 자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만큼...
그 녀석에게 사회적인 평가는 딱 한마디로 정의되는 방향으로 기울게 되거든.
'무능하고 한심한 인생의 패배자.'
뭐랄까...
꼭 자기 짐을 대신 들어주길 바라는 후안무치한 사람일 수록...
사회적 평가는 존나게존나게존나게 신경 쓰고...
타인의 눈치는 존나게존나게존나게 신경 쓰면서...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스스로 무능하고 한심한 인생의 패배자라는 딱지를 외면하면서 스스로를 미화시키고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는지...
솔직히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긴 하고..
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며...
의외로 존경할 부분도 없진 않다만...
정말 실망스럽다.
세간에는 그런 녀석일 수록 이중잣대가 심하지.
내가 말하고 싶은 그 분은 이중잣대 수준이 아니라 자기 편리한대로 잣대가 바뀌고 심지어는 새로이 만들어졌다가 불편하면 사라지기도 하는 '초(超) 다중잣대'를 가진 사람이다.
세상의 뻔한 이치를...
자신의 감정과 분노의 합리화를 위해 편리하게 그때그때 만들어진 이상한 다중잣대로 정당화 시키고 책임을 회피하고...
스스로의 불안함과 분노, 슬픔, 괴로움을 남에게 어떻게든 전가 시켜서 스스로가 편해지려고 하는 그런 추악한 행위를...
왜 그렇게나 세월이 지났는데도 버리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이다.
게다가 정신적, 육체적 양방향으로.
왜 그렇게 되었는가 동정 해줄 순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납득해줄 순 없다.
아무도 당신의 그런 걸 짊어져줄 순 없다.
가까우니까 일시적으로 짊어져주는 경우도 더러 있었겠고..
당신이 강제로 떠넘긴 적도 굉장히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아무리 가까워도...
심지어 친구, 친척, 형제, 부모...
어떠한 관계든지...
결국 전혀 다른 객체에 불과하다.
당신 역시 나의 괴로움과 슬픔, 분노를 짊어져주지 않지 않는가.
도움은 줄 수 있을지언정.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은 판타지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왔다.
그 판타지가 얼마만큼...
스스로에게 편리하게 왜곡되고 삐뚤어져 왔는지...
이제 직시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아니면...
내 입에서 정말로...
"당신은 무능하고 한심한 인생의 패배자에 불과하다."
..라는 잔인한 사형선고라도 내려주길 바라는가?
제발 내 입에서 그런 말까진 나오게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내게 있어서 무수한 상처밖에 주지 않았지만,
당신은 내게 있어서 단 하나의 존재이고,
내게 있어서 세상의 '진실' 중 하나의 실마리를 알려준 사람이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변할 수 없다는 그릇된 변명으로...
자신을 속이고 정당화 시키면서..
거짓된 평온을 얻으려 하지 말자...
나는 당신이 얼마만큼 상처를 받았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얼마나 잔혹한 현실에서 절망했는지도 알고 있다.
그리고 얼마나 잔혹한 현실의 벽 앞에서 쓰러져 증오와 한탄의 눈물을 흘렸는지도 알고 있다.
흔히 견뎌내는게 불가능에 가깝다고 단언하긴 조금 이를진 몰라도..
세상을 평생 저주하며 증오해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일어섰다.
당신의 본질은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왜 당신은 정작 가까이에서 평생 지키고 돌봐줘야 할 대상들에게...
나약해지려 하는가?
그리고 왜 당신은 정작 가까이에서 평생 지키고 돌봐줘야 할 대상들에게...
가혹하려 하는가?
그리고 왜 당신은 정작 가까이에서 평생 지키고 돌봐줘야 할 대상들에게...
열등감과 분노, 그리고 삐뚤어진 자존심을 담아 무참한 폭력을 휘두르는가?
세간에는 그런 욕구 불만의 배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돈을 받고 해주는 곳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
불법인가 불법이 아닌가는 잠시 접어두고라도...
거기에 대한 대가가 얼마나 엄청난지는...
사회의 한 축에서 오랫동안 지내왔던 당신이라면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도 넘어서는 안될 선이란 것이 엄연히 존재했다는 것 역시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을 넘어버린 자에게 따라붙는 꼬리표와 대가가 얼마나 바가지인지 역시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거, 모른다고 거짓말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사실은 다 알면서...
어떻게든 될거라는 자신만의 판타지로 현실을 외면하고 있을 뿐이지 않는가.
그렇게 평생 살다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그렇게 소원이라면...
나도 곧 당신을 떠나겠지.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당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장애를 안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렇게 떠나게 될테지.
다른 것이 모두 옳고...
세상에서 당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한다 해도...
그것만으로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무능하고 한심한 인생의 패배자.'
아무도 당신의 슬픔과 고통을 짊어져줄 수 없다.
그걸 짊어지길 강요한다면...
그리고, 자신이 지켜야만 할 대상을 도와주는 것을 거절하겠다면...
당신과 아무리 가까웠다 하더라도...
당신은 곧 외면 당할 것이다.
이것은 빈말이 아니다.
이대로 갈 경우에 당신 앞에 닥칠 현실 중 가장 유력한 미래의 검은 그림자니까.
당신이 바라는 그런 환상은...
이 세상의 어디에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설령 이 세계에 존재하는 곳이 있다 한들...
그것은 결코 당신의 것이 되지 않는다.
어서 깨달아주길 바란다.
내게 있어서 단 하나뿐인 사람을...
나도 굳이 무리해서 떠나고 싶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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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딱히 친한 상대가 아닌 사람과 오래 대화 하는 것만이 힘들었던 것이 아니었다.
정확하게는 거의 모든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던 거였다.
솔직히 말해서...
대화에 대한 노이로제와 트라우마 덕에 대화를 하기가 싫어졌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는 여럿이 존재한다.
내 잘못이 어느 정도 차지하는가를 따져본다면 그 원인 제공자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중 3명 제외하곤 딱히 그쪽에서 내게 잘못한 건 그다지 많지 않으며, 기껏해봐야 도의적 책임 정도가 문제일테지.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죽을 죄를 지을 정도의 말을 한 적은 없다.
당사자 입장에선 내가 짜증나거나 화가 날 법도 한 케이스도 좀 있을테지만...
자신들이 그 전에 했던 행위들을 생각해보면 과연 날 책망할 자격이 있을까?
그러고도 책망하는 개쓰레기 자식이 하나 있긴 했고...
그걸 알고서 날 책망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있었던 자도 두어명 정도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대다수는 서로간에 주거니 받거니의 에러였으니, 내가 아무리 속 좁은 놈이라곤 해도 그거가지고 내가 나쁜놈 운운할 정도까진 아니다.
물론 조금만 더 그쪽에서 배려해주고 행동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테지만, 그런 세세한 거까지 일일이 신경써주는 거까진 바라지 않는다.
어쩌면 그걸 정말 신경써서 배려해주는 레벨이라면 내가 더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지. 가족에게도 그런 배려는 받아본 역사가 없으니까(당연하겠지만 그런 레벨로 배려해주는 사람은 내 인생에 존재한 적이 없다. 그런 배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단 말까진 들어보긴 했지만, 적어도 내 근처에서 경험담이 들려오는 레벨이 아니므로 이 세상에 존재를 기대하기 좀 어려운 레벨인 건 확실할 거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무의미하다.
다만, 책임론을 조금 늘어놓으면...
나의 노이로제가 잠시나마 둔화 되는 효과 때문일테지.
뭐, 마이프로돌 정도의 마약을 복용하는 정도의 의미라 너무 골몰해지면 피해망상증으로 발전할테니 굳이 더 논하지는 않겠다.
혹자는 말한다.
내게 피해의식이 좀 있다고.
하지만 그런 말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자신은 내게 아무것도 해준 적이 없는 주제에 나불대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자신들이 한 행동이 어떤건지 생각조차 해보려 하지 않는다.
뭐, 생각 안하는게 나을테고...
또 생각해볼 생각도 딱히 없을테지.
귀찮기도 귀찮고...
일일이 생각해봐야 스스로의 피해의식을 쌓다가 미쳐버리기 딱 좋겠지.
현명한 선택이긴 하니까 그거가지곤 뭐라 안하겠는데 나보고 뭐라고 떠들지 마라.
듣기 거슬리니까.
............
......................
.................................
그냥...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누구와도.
그냥 내 이야기 편히 들어주고 내가 수용 가능한 무자극성 이야기만 해주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적어도 내 주변엔 없다.
지구 어딘가에 그런 녀석이 제법 있을테지만...
적어도 내 눈엔 안보인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만날 기회는 별로 없겠지.
망할 놈의 컴퓨터는 죽도록 열기를 뿜어내서 여전히 선풍기 없이는 컴 앞에 앉아 있기 괴롭긴 하다만...
그나마 좀 살 것 같다.
어제 밤에...
심부름으로 타코야키 사러 나갔다가...
소나기 쳐맞았는데...
뭐랄까...
'뜨겁더라.'
..........
..................
..........................
뭐야...
누구 말마따나..
'온천비'냐...-_-
비 맞는 거 좋아한다는 사람도...
이런 비 맞고 좋아하진 않을 것 같은 그런 기분.
말복 지났는데...
꼴에 아직 여름이라 이거냐...-_-
어쨌거나...
덥다고 밤에 잠 안자고 설치는 짓 따윈 곧 더 이상 안해도 되겠군.
최근 집근처 헬스장을 다시 들락거리고 있다.
이래저래 일이 좀 생겨서+땡볕과 비오는 날 움직이기 귀찮아서의 이유로 중간에 꽤 빼먹거나 규칙적인 시간에 등장하지 않긴 하지만...
어쨌거나 잉여스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움직이고 있다.
그래봐야 지금 꼴이 누가 봐도 잉여라고 욕해도 할 말은 없는 시츄에이션이라는 점은 결코 변하진 않겠지만.
안하는 것보단 오십보쯤 낫겠지.
어쨌거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헬스장 바로 앞에는 음식점이 여럿 존재하지만...
그 중에 헬스장 정문에서 바로 눈에 띄는 장소에...
'****할매 손칼국수'
라는 곳이 있다(여러가지 이유로 점포명을 일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겠음...이라지만 내가 어디 사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찾아낼 수 있겠지...(...)).
여기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면 순간 영혼이 아스트랄계로 빠져나갈 것 같은 메뉴명이 있다.
이름하여...
'폭탄'
?!
계절 메뉴인지 지금은 만두국과 수제비, 떡국과 함께 하지 않는다고 사선으로 종이를 길쭉하게 붙여놨긴 하더라만... 뭔가 대체 이게 무엇인지 궁금하지 아니할 수 있는가?!
...대체 저것이 뭔지 칼국수를 먹으며 생각해봤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안한다고 붙여놓은 메뉴를 또 묻기도 왠지 좀 그렇고...
메뉴를 폰카로 찍으려 했지만...
주변의 시선과 더불어 근처에 사람이 너무 많이 앉아 있어서 제대로 찍기가 여의치 않아 포기했다..(...)
어쨌거나...
계산하고 나오면서...
나는 도무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봤다.
"저기 뭐 좀 궁금한게 있는데, 메뉴의 '폭탄'은 대체 뭡니까?"
"아아, 저거요? 만두랑 떡이랑 수제비랑 다 같이 들어가 있는 건데... 짬뽕이라고 부르긴 뭣해서 그냥 폭탄이라고..."
.............
.......................
..................................
...그런 것이었나...?
하지만...
폭탄이라니까 더 이상하잖아(...).
괜히 한번쯤은 뭔지 물어보게끔해서 노이즈 마케팅(?) 사촌쯤 되는 걸 하려고 한다면 할 말은 없군.
하여간 똥물교회 관련...
좀 잊을만 하니까 또 시끄럽구만..( -_)y-~@
자식 잃은 슬픔이나 뭐 여타는 재껴두고라도.....
그런건 교회에 요구하던가..
왜 국가에다 요구하나?
국가에서 내주면 국민이 용서 안할텐데?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망할 인간들아.....
알면서도 무리하게 간 증거 사진이 떠억하니 존재하는데..
대체 어쩌라는 거냐?
니들을 위해 대규모 무장 호위대라도 국가에서 붙여줬어야 하는거냐?
그럴 바에야 차라리 교회에다가 무장 용병이라도 붙여달라고 요구하지 그랬나?
그저 웃길 따름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뭐라뭐라 떠들어도...
난 이런 애들 볼때마다...
기독교에 대해 좋은 감정 자체가 안생긴다.
종교계 비리네 뭐네 어쩌고 하는 것까지는 뭐라 안하겠는데...
왜 총칼이 난무하는 지역에 무리하게 가선 저 x랄이야...-_-
하지 말라는 짓 골라가면서 한 결과가 부당하다고 보상을 요구하는 저 작태는..
도무지 동정이 안간다.
지들에게는 지들의 입장이란게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그거까지 챙기고 보상해줄 정도로 이 나라가 썩어문드러졌다곤 생각치 않는다.
참조링크
뭐...
이런 녀석이 그다지 낯설지만은 않다.
저 비슷한 인간이야 꽤나 보고 들었으니까(비슷하게 쳐맞아도 봤다.).
초중고교 시절 저런 녀석 은근히 많이 봤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사 자질도 없는 쓰레기가 먹고 살 직장 찾아서 이런 학교에 기어들어와서 어린 학생들에게 씻지 못할 상처만 줘댔지.
교칙은 법의 위에 서지 못한다.
저런 짓을 하면 폭행죄로 처벌받아야겠지.
만약 자신이 폭행죄로 처벌받을 생각 없이 저런 짓을 했다면...
어느 누구에게 저렇게 쳐맞아도 결코 고소해선 안되겠지.
사실 내가 조금만 더 막장 인생이었다면...
피해학교 초등학생 몇 명을 좀 매수해다가 '오장풍 폭행 동영상'이란 걸 찍게 했을것이다.
동영상 내용은 간단하다.
나한테 동영상에 찍힌 거랑 똑같이 폭행당하는 동영상이다.
저런 쓰레기 정도야 작정하면 조져버리는 거야 문제도 아니고...
정 놈이 꼴에 뭔가 한 가닥 하는 놈이라면(저런 찌질이 따위가 그럴 확률 따윈 0%라 보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처리하는 방법이 다 있으니 별로 걱정할 건 없다(그저 귀찮은 건 내가 감옥 가냐 안가냐의 문제 뿐이다.).
병원에 실려가야 할 정도의 중태에 빠뜨려 놓고 쓰레기 통에 쳐박아버리는 것까지 찍어서...
그 학교 홈페이지고 어디고 여기저기 이런 글귀와 함께 올리는 것이다.
"학생 여러분. 조금만 참읍시다. 나중에 졸업해서 이런 인간 이렇게 해버려도 괜찮습니다. 고소 걱정 마세요. 매번 여러분 상대로 범죄나 저지르는 인간이 여러분을 고소할 배짱도 없을 뿐더러, 고소하면 여러분도 고소하면 됩니다."
폭행죄의 공소시효는 3년이다.
이런 경우 놈이 때렸다는 강력한 물증을 남겨놓은 후...
폭행해버린 후 놈이 고소하면 맞고소해버리겠다고 협박하면 될 터...
전과자가 되면 교직에서 영영 바이바이니..
얻어 터져도 신고할 생각따윈 1원어치도 못하겠지.
감옥가고 싶지 않다면.
만약 내가 저런 정말로 막장짓을 한다면...
그것은 범죄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교칙으로 포장하고...
교육법으로 보호해도..
오장풍이 한 짓 역시 폭행죄가 안될 수 없다.
교육계 쓰레기 놈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자빠져 있다.
하여간 대가리에 썩은 똥물 밖에 안든 것들이 교육을 하겠다고 지랄이야...
혹 내가 저 인간을 저렇게 두들겨 패버리는 거나...
저 인간이 학생 두들겨 팬거나...
똑같은 짓이거든...(...)
향수 뿌린 포장지로 아무리 감싸봐야...
거름으로도 못쓰는 똥덩어리만도 못한 니들의 악취가 사라질거라 생각하나?
니들 권위 생각한다고 똥덩어리 좀 숨기려고 오버액션 그만하고...
저런 건 좀 빵에 쳐넣어버려.
빵에 쳐넣어버려야 두번다시 저런 놈 안나온다.
폭력으로 다스려야 할만한 불량 학생을 위해 폭력쓴다는 변명은 집어쳐라...
그런 놈은 학교에서 영영 쫓아내서 일찌감치 아웃사이더로 썩다 죽게 내버려 둬라.
그게 옳다.
언제까지나 그런 놈들을 변명거리로 이용할거냐.
그런 놈들이나.. 폭력교사나...
똑같은 놈일 뿐이다.
그냥 세트로 이 사회에서 추방해버려라.
아, 여담이지만...
사랑의 매랍시고 정신 나간 흉기를 가지고 폭력 휘두르는 새끼도 똑같은 놈이다.
쇠파이프 같은 걸로 대가리 깨져서 병신 되어봐야 지가 무슨 짓 했는가 정신 차리겠지.
그렇게 좁은 방은 아니었지만...
방안의 구조 성향과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실질적 면적 보단 좁아보이던게...
약간은 더 넓어져 보이는 것 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다만 등 뒤에 바로 방문이라 누가 자꾸 벌컥벌컥 열면 상당히 심리적으로 귀찮은게 문제긴 하지만...
뭐...
내가 이 나이에 야동이나 이상한 사이트에 관심 가지는 짓 같은 걸 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문여는 소리 특유의 신경 거슬림이 매우 귀찮다(특히 소설 쓰거나 코딩 할 때, 그리고 상당히 진지한 채팅 중일 때).
그렇다고 문 잠궈 두면 쓸데없이 의심을 해대서(내가 나이가 몇인데..=_=) 더 귀찮기에 잠그진 않는다.
방 구조 바꾸고 난 이후에 다시 지저분해진 방 치우는 것도 골치 아픈 일이고...
이래저래 또 쓸데없는 일만 많아졌단 느낌도 있다.
어머니 말로는 이런 식으로 바꿔두는게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 더 낫다 같은 이야기를 하시긴 한데...
난 뭐..
잘은 모르겠다싶다.=_=
뭐...
그래도 투 컴이나 쓰리컴 만지작거리기엔 이 시츄에이션이 더 낫겠다 싶긴 하군...
데탑과 노트북의 듀얼 컨트롤을 위해서는(이전에는 컴퓨터 책상과 일반 책상이 사람 3-4명 들어갈 정도의 간격으로 떨어져 있었거든) 이 쪽이 좀 더 낫나...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
이미 바꾼 거 더 귀찮게 생각해봐야 의미도 없다.
약간씩 변화를 시도해보고 있었다.
몇 가지를 다시 시험해보고...
스스로를 보완해나간다.
그리고 나는 이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내게 가장 부족한 것은 자신감이니까.
잠깐 동안은...
공부를 좀 손에서 놓아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평온하게 일상을 즐기면서...
한동안...
마음 가는대로 뭔가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좋을 터이다.
굳이 안달할 필요는 없을 터이다.
정말로 안되는 거라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겠지.
if 같은 건 무의미하다.
만약 그리 되지 못했다면...
그리 될 수 없었던 거겠지.
편하게 생각하자.
잠시 동안은 그저 일상 속에서 쉬는 것이다.
무리한 움직임을 할 이유는 없다.
겁낼 필요 없다.
나는 나일 뿐이다.
겁내서 뒤로 숨거나 소심해질 필요가 없다.
나를 싫어하거나...
애써 나를 부정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나를 폄하하는 자는...
그냥 내버려두자.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달아나지도 말고...
숨지도 말고...
정면으로 치고 나가자.
두려울 것은 없다.
왜 그만 뒀는가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
................
.......................
정말정말 싫어진다.
진짜 싫어진다.
'나 자신'이.
그만두면서도...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정말로 고통스러웠다.
사실 그만두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가 확실하다.
하지만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만두지 않고 나간다는 건 무리다.
이미 들어간 목적을 몽땅 상실해버렸는 걸.
목적성이 사라진 이상 더 남아서 고통받는걸 즐길 이유는 없다.
나는 마조히스트가 아니다.
계속 있다간 미쳐버릴 것 같았거든.
그리고 미쳐버리는 순간...
내가 사회화를 염원하면서 그 동안 쌓으려 그토록 노력했던 모든 걸 어길 것 같았거든.
지식은 좀 늘었을지 모르지.
실력도 좀 늘었을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나라는 자의 휴머니티가 급격하게 줄어들게 될거란 건,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지양해야만 할 부분이다.
그 날 맹세 했잖나...
인두껍 쓰고 살면서 인두껍 쓰고 사는 최소한은 지키자고.
근데 그걸 어겨버릴 것 같았거든.
나보고 겁쟁이라고..
저지르면 되니까 아무 신경 쓸 거 없다고 함부로 떠들진 마라.
아직은 나도 최소한 철창 들어가기 싫은 '이성'은 남아 있거든.
적어도 아직은 정상으로 놀고 싶은 사람을 비정상으로 몰아세우려 들진 마라.
완전범죄란 건 정말 무리수가 많이 따르는 힘든 짓이다.
..........
....................
...................................
당분간은...
잊어버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왜 기억 소거 같은 기술 같은건 없는 걸까..
그냥 깔끔하게 지워버리면 좋을 것을.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에 나오는 개념 처럼...
그냥 과거 기억만 싹 사라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일본어는 이류에 지나지 않고...
프로그래머로서는 삼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인간성에서는 삼류에조차 미치지 못한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긍정적으로 보면 발전의 여지가 많다는 걸 의미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자면(굳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나이가 되도록 나는 너무 모자란다는 것이다.
어제 T형과 대화 중에...
신경질 좀 냈다.
뭐랄까 T형이 더 이상 내가 반론을 재기하거나 우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5번이나 같은 패턴으로 몰아세웠고, 그 중 2번은 상당히 짜증이 섞여 있는 형태였다(사람에 따라서는 비아냥으로 해석도 가능할 테지만, 아마 이걸 비아냥으로 해석할 정도면 평균적인 기준에서 꽤나 소심한 축에 속하는 사람이 해당 인물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원래 성격이 꽤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70%쯤 될 듯 해보이긴 하다.).
4번까진 그러려니 했다.
내가 좀 뭣 모르는 말을 한 탓도 있으니까 그 정도 짜증은 상대가 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5번째가 되니까 짜증이 확 솟구쳤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좀 된다면.......
T형이 다소의 공격성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내가 조금 더 부드럽고 온건한 말로 시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가 지나친 공격성을 내포하고 더러운 소리를 한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좀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상대가 다소의 공격성을 내포한다고 항상 나도 공격성을 내포한 말을 한다면...
싸움이 끊일 일이 없겠지.
사실 T형 같이 절친한 사람에겐...
설령 내가 잘못한게 없다 해도 접어줄 수도 있는 문제고...
이번엔 좀 내가 싫은 말 들어도 할 말 없는 말을 내가 먼저 했으니...
내가 조금 더 온건했어야 옳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예의 최근의 '그 사건'의 경우엔...
온건할 필요 없이...
좀 더 쓴 말을 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싶긴 하지만...
그 녀석과...
T형은 비교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친분의 깊이 차가 있는 사람인데...
게다가 그 녀석은 전후 사정과 나라는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날뛴 놈이고...
T형은 내게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인데...
최소한...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만이라도..
너그럽고 유순한 사람이 되어야 할 터인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내 주변에...
아군을 사칭한 악당도 많았고...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과도하게 친한 척 하려 들면서 나를 좀 먹은 무리도 많았다.
그렇기에 왠지 좀 친해도 트러블이 생기면 온건한 반응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내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그런 괴로움이 느껴지는 것일까?
그렇기에...
허전하고 힘든 것일까?
하긴.....
그게 쉽게 된다면 이 세상에 대부분의 사람이 인격자겠지...
아무도 외롭지 않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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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참 막돼먹은 인간도 많고...
인격자의 탈을 쓴 악마도 많고...
온갖 쓰레기가 넘쳐난다.
하지만.....
굳이 내가 그런 쓰레기랑 비슷한 레벨이 될 필요도 없고...
그런 쓰레기랑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 필요성은 더더욱 없다.
나라는 자는...
프로그래머를 지향하는 소시민 A지...
조폭을 지향하는 동네 양아치 A가 아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좀 더 좋은 놈으로 남고 싶은게 본심이라면...
정말로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을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이도 많이 먹었고..
혈기로 모든 행동이 용인되고...
감정으로 모든 사고관이 용서 되는...
그런 시기는 지난지 오래다.
주변에 벌써 결혼한 사람들이 꽤나 있는 판국에...
언제까지 허용될거라 여기는가?
이런 짓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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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카데미를 그만 둔 건...
나 자신을 바로 잡고 싶어서였기 때문이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내게 있어서..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아마 아카데미에 계속 남아 있었다면...
실력은 좀 올랐을지 모르지만...
아마 두어달 뒤 쯤, 치료 시기를 놓쳐버리는 괴악한 상황이 왔을거라 여겨진다.
하나하나 바로 잡아나가보자.
내가 놓치고 내가 간과하고...
내가 외면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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