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씩 변화를 시도해보고 있었다.
몇 가지를 다시 시험해보고...
스스로를 보완해나간다.
그리고 나는 이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내게 가장 부족한 것은 자신감이니까.
잠깐 동안은...
공부를 좀 손에서 놓아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평온하게 일상을 즐기면서...
한동안...
마음 가는대로 뭔가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좋을 터이다.
굳이 안달할 필요는 없을 터이다.
정말로 안되는 거라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겠지.
if 같은 건 무의미하다.
만약 그리 되지 못했다면...
그리 될 수 없었던 거겠지.
편하게 생각하자.
잠시 동안은 그저 일상 속에서 쉬는 것이다.
무리한 움직임을 할 이유는 없다.
겁낼 필요 없다.
나는 나일 뿐이다.
겁내서 뒤로 숨거나 소심해질 필요가 없다.
나를 싫어하거나...
애써 나를 부정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나를 폄하하는 자는...
그냥 내버려두자.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달아나지도 말고...
숨지도 말고...
정면으로 치고 나가자.
두려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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