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인이 없다.
..그리고 과거부터 있었던 적도 없다.
연애감정을 느껴봤냐고 묻는다면 그건 여기선 굳이 대답하지 않겠다.
엄밀히 따지면 나는 그런 감정을 대단히 느끼기 힘든 특이 케이스 중 하나다.
그래...
말해주마.
난 커플이 싫다.
단순한 질투심이라던가 그런 것이 제로라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다지 그런게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일어나는 조건이 굉장히 특이하기 때문에 진짜 어쩌다가 존재하기는 하나, 살면서 그런 경험은 손꼽을 정도다.
난 이성을 보는 시각이 얼핏 보면 대중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일그러져 있다.
넓은 의미로는 특이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한 편으로는 단순히 내가 미친 놈이라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언뜻 이성을 보고 호감을 느끼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경우는 생각보다는 거의 없다.
...뭐, 가끔 오랫동안 솔로로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고, 그럴 예정이니 간혹 단순 호감과 연애 감정을 착각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뭐, 둘다 똑같은 거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쪽의 이해 능력 부족이니 굳이 뭐랄 가치도 없다.
...어찌 되었건...
내가 커플을 싫어하는 이유의 주된 비중을 차지하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넓게 보면 속칭 염장질이라고 부르는 부류의 하나라고 말 못할 건 없다.
정확하게는 연애질을 이유로 도의적인 자신의 책임을 마다하거나, 심지어는 도의적이지 않은 영역인 자신의 의무마저 해태하는 -_-같은 케이스 때문이다.
혹시 자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짓을 한 적이 있다면...
무릎꿇고 사죄해라.
당신은 연애질을 핑계로 다른 사람과의 신뢰를 져버렸다.
둘의 무게를 저울질 해대면서 내게는 여친이 더 중요해~ 남친이 더 중요해~
했던 사람이라면...
당신은 취직도 하지 마라.
당신 같은 인간들은 직장일도 여친, 남친 핑계로 때려 칠텐가?
그러면 사장이 잘도 오냐오냐 해주겠다.
당신이 낙하산 아닌 다음에야.
낙하산이라도 당신 뒷배경이 당신을 보고 인상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르다고?
똑같다.
다르다고 구라까지 마라.
남과의 약속, 남과의 신뢰를 그런식으로 저울질을 핑계로 해태한 건 사실이잖아.
왜?
비즈니스와 비즈니스가 아닌 것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 차이로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겠다면,
당신은 속물 중의 속물이다.
아무리 양해를 구했다 해도...
스스로가 잘못했다는 인식을 가지지 않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최저다.
당신은 눈앞에 돈이 오가는게 아니고, 당신 자신의 생계에만 문제가 없다면,
누구와의 약속도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존재니까.
그게 바로 속물이란 거다, 다른게 속물이 아니라.
내가 연애 핑계대면서...
저런 짓거리 하고 자기 정당화 하는 사람 보고 있으면...
속이 뒤집힌다.
연애가 만능 핑계거리냐?
네 여친, 남친이 더 중요하면...
남이랑 무슨 일 도모하지도 말고 약속도 하지마라.
내가 해줄 말은 그것 뿐이다.
웃기는 건 이런 인간 더럽게 많다는 거지.
내 주변엔 그 정도인 사람은 그다지 안보이는데...
주변에 들리는 바로는 저런 케이스가 참 이 나라에 더럽게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
저런 작자들은...
의리나 도의적 책임 같은 건 '그게 뭐야?'라고 간단히 짓밟을 녀석들이라 상종하기도 싫다.
짜증나는 건...
저런 걸 요즘 젊은이의 일반적인 성향이라고 치부하고는..
오냐오냐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
미안하지만...
나는 그따위 핑계로 자신의 기본적인 의무조차 가볍게 져버리고 스스로 미안한 줄도 모르는 자는...
상대하기 싫고, 인간취급도 하기 싫다.
그렇다고, 정당하게 양해를 구하고 어쩌다 한번 있는 것까지 뭐라고 할 정도로 인정머리 없지는 않다.
살다보면 그럴 때도 있고...
어쩔 수 없는 일도 있겠지.
다만 거기에 대해 스스로가 잘못한다는 인식도 없고...
더불어 아주 18번 처럼 밥먹듯이 그러면...
그건 인간도 아니다.
그리고 은근슬쩍 그런식으로 빼는 놈들 보면...
대부분 스스로 미안한 감정도 없는 경우가 참 많더라.
내 누구라고 말은 굳이 이 자리에 밝히진 않겠지만...
과거 OR할때...
자기 여친 성격이 어쩌고 하면서...
받들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하면서 18번처럼 양해를 남발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네 사정이고, 납득할만한 이유가 절대 될 수 없거든?
2번정도 넘어가주다가,
3번째는 화가나서 냉정하게 따져서 그거 순전히 당신 개인적인 사정이고, 내가 굳이 납득해줘야 할 근거도 없다고 호통 치고는 내쫓아버렸다. 사람이 염치란게 있어야지.
일주일 1회 플이었는데,
첫플 조차 오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한달 사이에 2번이나 여친 관련의 핑계를 대면서 빠지는 걸 보고 내가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여친이 그렇게 중요하면 애초에 OR을 하질 말던가...
그런데 더 화나는 건 여친 때문에 그런거니 용서해주자는 식으로 말한 팀원이 잔여 3명 중에 무려 2명이었다는 점이다.
내가 왜 남의 여친 문제까지 양해해줘야 하지?
여친에 그 정도로 매달리면서 남과 한 약속을 그런 정도로 어길 거면 차라리 애초에 약속을 하질 말던가.
꼭 저런 식으로 다 지 편하게 하려는 썩은 새끼들이 있단 말이다.
그리고 그런 썩은 새끼들에게 왜 이렇게 관대한 인간이 은근슬쩍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그 인간 부모냐?
아무 댓가 없이 그 인간 사정 자기 편할대로 다 봐주게.
형제나 친척이라도 그 정도로 짜증나게 굴면 주먹 날아간다.
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폭발적으로 떠올라서 장문이 되었지만, 어찌 되었건 나는 저런 이유로 커플..이라고 하면 왠지 기분이 살짝 묘하다.
안좋은 선입견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사실 그게 진실이다. 다만 그 선입견은, 연인을 핑계로 내밀거나, 혹은 그런 핑계 댈 것 같은 시츄에이션을 내 앞에서 만들지 않으면 활성화 되지 않으니 평소에 타인에게 그런 식으로 핑계 대는게 습관이 된 사람 아니면 굳이 내가 커플 싫어하는 거에 대해서 민감해질 이유는 없다.
즉, 자신이 그런 썩은 놈들과 동류가 아니면 된거다.
두 번째는...
자신과 관련도 없는 주제에...
자신의 여친 혹은 남친의 일에 끼어들어 날뛰는 녀석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과 나와의 문제에...
왜 나서지?
나설 자격이 있냐?
특히나...
전후 사정도 모르고 감싸기 일색에 광폭한 공격만 퍼붓는 부류...
몇 정도 경험해봤는데...
커플을 아예 통째로 때려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참견 할데가 있고 참견 안할데가 있는 거다.
왜 개인적인 문제가 생긴 것에 지가 끼어들어서 아가리 놀리고...
간혹 힘자랑까지 하는 새끼들 보면 때려 죽여버리고 싶더라.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새끼긴 하지만..
지 여친과 나 사이 생긴 트러블에 괜히 끼어가지곤..
앞 뒤 사정도 모르고 날뛰고 말이지...
그때 네놈의 여친 앞에서 힘자랑 한답시고 정말로 날 쳤었으면...
가방 안에 있던 걸로 네놈 대가리를 터뜨렸을거니 굳이 분할 이유는 없다.
네놈의 여친을 위해 내가 당해줘야 할 이유는 추호도 없을 뿐더러..
난 맞고도 참을 만큼 성격이 좋지 않거든.
네놈을 감방에 쳐넣던가, 아니면 네놈을 병신 만들어버리던가...
네놈이 나한테 공격을 정말 했으면 내가 택할 선택지는 두 가지 뿐이다.
네가 이길 것 같냐?
진짜로 나랑 싸워본적이라도 있나?
체격도 나보다 딸리는게 소시적에 좀 논 티 내면 내가 쫄 것 같았나?
네놈 눈에 내가 소심해 보이는 건, 귀찮고 일이나 송사 갈 일 생기는게 피곤해서 그걸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기 때문일 뿐이다.
뭐, 더 이상 그 연놈과 마주할 일 따윈 영원히 없겠지만...
내 기억 속에 아주 불쾌한 케이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기억이 퇴색 되겠지만...
아슷흐랄한 건 저런 밥맛 커플이 꽤 된다는 거지.
역겨운 새끼들..
낄데 안낄데 다 끼어서 해결사인양 날뛰는 연놈들...
그리고, 죽여버리고 싶다.
커플 째로.
어찌 되었건...
나는 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커플이라고 하면 살짝 미묘한 감정이 앞선다.
뭐...
내가 커플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있는 건...
위에 말한 밥맛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아서이기에...
앞에도 말했지만...
저런 밥맛과 동류가 아니라면 굳이 나와 트러블 일으킬 이유는 없다.
문제는 저런 것에 관대한 이 세상 사람들이다.
뭐, 그들이 관대한 것까지 내가 일일이 뭐라고 하긴 어렵겠지.
특히 나와 관계된 어떤 일이 있지 않는 한은 내가 뭐라고 할 건덕지는 없다.
하지만 나는 절대 납득 해주지 않는다.
내 앞에서 위와 같은 행동 하지 마라.
난 대상이 누구라도 납득해주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행동하고 싶다면..
나와 적이 될 각오를 해라.
난 저런 것까지 용납 못해준다.
..그리고 과거부터 있었던 적도 없다.
연애감정을 느껴봤냐고 묻는다면 그건 여기선 굳이 대답하지 않겠다.
엄밀히 따지면 나는 그런 감정을 대단히 느끼기 힘든 특이 케이스 중 하나다.
그래...
말해주마.
난 커플이 싫다.
단순한 질투심이라던가 그런 것이 제로라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다지 그런게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일어나는 조건이 굉장히 특이하기 때문에 진짜 어쩌다가 존재하기는 하나, 살면서 그런 경험은 손꼽을 정도다.
난 이성을 보는 시각이 얼핏 보면 대중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일그러져 있다.
넓은 의미로는 특이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한 편으로는 단순히 내가 미친 놈이라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언뜻 이성을 보고 호감을 느끼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경우는 생각보다는 거의 없다.
...뭐, 가끔 오랫동안 솔로로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고, 그럴 예정이니 간혹 단순 호감과 연애 감정을 착각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뭐, 둘다 똑같은 거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쪽의 이해 능력 부족이니 굳이 뭐랄 가치도 없다.
...어찌 되었건...
내가 커플을 싫어하는 이유의 주된 비중을 차지하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넓게 보면 속칭 염장질이라고 부르는 부류의 하나라고 말 못할 건 없다.
정확하게는 연애질을 이유로 도의적인 자신의 책임을 마다하거나, 심지어는 도의적이지 않은 영역인 자신의 의무마저 해태하는 -_-같은 케이스 때문이다.
혹시 자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짓을 한 적이 있다면...
무릎꿇고 사죄해라.
당신은 연애질을 핑계로 다른 사람과의 신뢰를 져버렸다.
둘의 무게를 저울질 해대면서 내게는 여친이 더 중요해~ 남친이 더 중요해~
했던 사람이라면...
당신은 취직도 하지 마라.
당신 같은 인간들은 직장일도 여친, 남친 핑계로 때려 칠텐가?
그러면 사장이 잘도 오냐오냐 해주겠다.
당신이 낙하산 아닌 다음에야.
낙하산이라도 당신 뒷배경이 당신을 보고 인상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르다고?
똑같다.
다르다고 구라까지 마라.
남과의 약속, 남과의 신뢰를 그런식으로 저울질을 핑계로 해태한 건 사실이잖아.
왜?
비즈니스와 비즈니스가 아닌 것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 차이로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겠다면,
당신은 속물 중의 속물이다.
아무리 양해를 구했다 해도...
스스로가 잘못했다는 인식을 가지지 않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최저다.
당신은 눈앞에 돈이 오가는게 아니고, 당신 자신의 생계에만 문제가 없다면,
누구와의 약속도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존재니까.
그게 바로 속물이란 거다, 다른게 속물이 아니라.
내가 연애 핑계대면서...
저런 짓거리 하고 자기 정당화 하는 사람 보고 있으면...
속이 뒤집힌다.
연애가 만능 핑계거리냐?
네 여친, 남친이 더 중요하면...
남이랑 무슨 일 도모하지도 말고 약속도 하지마라.
내가 해줄 말은 그것 뿐이다.
웃기는 건 이런 인간 더럽게 많다는 거지.
내 주변엔 그 정도인 사람은 그다지 안보이는데...
주변에 들리는 바로는 저런 케이스가 참 이 나라에 더럽게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
저런 작자들은...
의리나 도의적 책임 같은 건 '그게 뭐야?'라고 간단히 짓밟을 녀석들이라 상종하기도 싫다.
짜증나는 건...
저런 걸 요즘 젊은이의 일반적인 성향이라고 치부하고는..
오냐오냐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
미안하지만...
나는 그따위 핑계로 자신의 기본적인 의무조차 가볍게 져버리고 스스로 미안한 줄도 모르는 자는...
상대하기 싫고, 인간취급도 하기 싫다.
그렇다고, 정당하게 양해를 구하고 어쩌다 한번 있는 것까지 뭐라고 할 정도로 인정머리 없지는 않다.
살다보면 그럴 때도 있고...
어쩔 수 없는 일도 있겠지.
다만 거기에 대해 스스로가 잘못한다는 인식도 없고...
더불어 아주 18번 처럼 밥먹듯이 그러면...
그건 인간도 아니다.
그리고 은근슬쩍 그런식으로 빼는 놈들 보면...
대부분 스스로 미안한 감정도 없는 경우가 참 많더라.
내 누구라고 말은 굳이 이 자리에 밝히진 않겠지만...
과거 OR할때...
자기 여친 성격이 어쩌고 하면서...
받들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하면서 18번처럼 양해를 남발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네 사정이고, 납득할만한 이유가 절대 될 수 없거든?
2번정도 넘어가주다가,
3번째는 화가나서 냉정하게 따져서 그거 순전히 당신 개인적인 사정이고, 내가 굳이 납득해줘야 할 근거도 없다고 호통 치고는 내쫓아버렸다. 사람이 염치란게 있어야지.
일주일 1회 플이었는데,
첫플 조차 오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한달 사이에 2번이나 여친 관련의 핑계를 대면서 빠지는 걸 보고 내가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여친이 그렇게 중요하면 애초에 OR을 하질 말던가...
그런데 더 화나는 건 여친 때문에 그런거니 용서해주자는 식으로 말한 팀원이 잔여 3명 중에 무려 2명이었다는 점이다.
내가 왜 남의 여친 문제까지 양해해줘야 하지?
여친에 그 정도로 매달리면서 남과 한 약속을 그런 정도로 어길 거면 차라리 애초에 약속을 하질 말던가.
꼭 저런 식으로 다 지 편하게 하려는 썩은 새끼들이 있단 말이다.
그리고 그런 썩은 새끼들에게 왜 이렇게 관대한 인간이 은근슬쩍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그 인간 부모냐?
아무 댓가 없이 그 인간 사정 자기 편할대로 다 봐주게.
형제나 친척이라도 그 정도로 짜증나게 굴면 주먹 날아간다.
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폭발적으로 떠올라서 장문이 되었지만, 어찌 되었건 나는 저런 이유로 커플..이라고 하면 왠지 기분이 살짝 묘하다.
안좋은 선입견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사실 그게 진실이다. 다만 그 선입견은, 연인을 핑계로 내밀거나, 혹은 그런 핑계 댈 것 같은 시츄에이션을 내 앞에서 만들지 않으면 활성화 되지 않으니 평소에 타인에게 그런 식으로 핑계 대는게 습관이 된 사람 아니면 굳이 내가 커플 싫어하는 거에 대해서 민감해질 이유는 없다.
즉, 자신이 그런 썩은 놈들과 동류가 아니면 된거다.
두 번째는...
자신과 관련도 없는 주제에...
자신의 여친 혹은 남친의 일에 끼어들어 날뛰는 녀석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과 나와의 문제에...
왜 나서지?
나설 자격이 있냐?
특히나...
전후 사정도 모르고 감싸기 일색에 광폭한 공격만 퍼붓는 부류...
몇 정도 경험해봤는데...
커플을 아예 통째로 때려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참견 할데가 있고 참견 안할데가 있는 거다.
왜 개인적인 문제가 생긴 것에 지가 끼어들어서 아가리 놀리고...
간혹 힘자랑까지 하는 새끼들 보면 때려 죽여버리고 싶더라.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새끼긴 하지만..
지 여친과 나 사이 생긴 트러블에 괜히 끼어가지곤..
앞 뒤 사정도 모르고 날뛰고 말이지...
그때 네놈의 여친 앞에서 힘자랑 한답시고 정말로 날 쳤었으면...
가방 안에 있던 걸로 네놈 대가리를 터뜨렸을거니 굳이 분할 이유는 없다.
네놈의 여친을 위해 내가 당해줘야 할 이유는 추호도 없을 뿐더러..
난 맞고도 참을 만큼 성격이 좋지 않거든.
네놈을 감방에 쳐넣던가, 아니면 네놈을 병신 만들어버리던가...
네놈이 나한테 공격을 정말 했으면 내가 택할 선택지는 두 가지 뿐이다.
네가 이길 것 같냐?
진짜로 나랑 싸워본적이라도 있나?
체격도 나보다 딸리는게 소시적에 좀 논 티 내면 내가 쫄 것 같았나?
네놈 눈에 내가 소심해 보이는 건, 귀찮고 일이나 송사 갈 일 생기는게 피곤해서 그걸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기 때문일 뿐이다.
뭐, 더 이상 그 연놈과 마주할 일 따윈 영원히 없겠지만...
내 기억 속에 아주 불쾌한 케이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기억이 퇴색 되겠지만...
아슷흐랄한 건 저런 밥맛 커플이 꽤 된다는 거지.
역겨운 새끼들..
낄데 안낄데 다 끼어서 해결사인양 날뛰는 연놈들...
그리고, 죽여버리고 싶다.
커플 째로.
어찌 되었건...
나는 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커플이라고 하면 살짝 미묘한 감정이 앞선다.
뭐...
내가 커플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있는 건...
위에 말한 밥맛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아서이기에...
앞에도 말했지만...
저런 밥맛과 동류가 아니라면 굳이 나와 트러블 일으킬 이유는 없다.
문제는 저런 것에 관대한 이 세상 사람들이다.
뭐, 그들이 관대한 것까지 내가 일일이 뭐라고 하긴 어렵겠지.
특히 나와 관계된 어떤 일이 있지 않는 한은 내가 뭐라고 할 건덕지는 없다.
하지만 나는 절대 납득 해주지 않는다.
내 앞에서 위와 같은 행동 하지 마라.
난 대상이 누구라도 납득해주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행동하고 싶다면..
나와 적이 될 각오를 해라.
난 저런 것까지 용납 못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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