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고 싶어지지 않아졌다.
사실, 딱히 친한 상대가 아닌 사람과 오래 대화 하는 것만이 힘들었던 것이 아니었다.
정확하게는 거의 모든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던 거였다.
솔직히 말해서...
대화에 대한 노이로제와 트라우마 덕에 대화를 하기가 싫어졌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는 여럿이 존재한다.
내 잘못이 어느 정도 차지하는가를 따져본다면 그 원인 제공자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중 3명 제외하곤 딱히 그쪽에서 내게 잘못한 건 그다지 많지 않으며, 기껏해봐야 도의적 책임 정도가 문제일테지.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죽을 죄를 지을 정도의 말을 한 적은 없다.
당사자 입장에선 내가 짜증나거나 화가 날 법도 한 케이스도 좀 있을테지만...
자신들이 그 전에 했던 행위들을 생각해보면 과연 날 책망할 자격이 있을까?
그러고도 책망하는 개쓰레기 자식이 하나 있긴 했고...
그걸 알고서 날 책망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있었던 자도 두어명 정도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대다수는 서로간에 주거니 받거니의 에러였으니, 내가 아무리 속 좁은 놈이라곤 해도 그거가지고 내가 나쁜놈 운운할 정도까진 아니다.
물론 조금만 더 그쪽에서 배려해주고 행동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테지만, 그런 세세한 거까지 일일이 신경써주는 거까진 바라지 않는다.
어쩌면 그걸 정말 신경써서 배려해주는 레벨이라면 내가 더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지. 가족에게도 그런 배려는 받아본 역사가 없으니까(당연하겠지만 그런 레벨로 배려해주는 사람은 내 인생에 존재한 적이 없다. 그런 배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단 말까진 들어보긴 했지만, 적어도 내 근처에서 경험담이 들려오는 레벨이 아니므로 이 세상에 존재를 기대하기 좀 어려운 레벨인 건 확실할 거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무의미하다.
다만, 책임론을 조금 늘어놓으면...
나의 노이로제가 잠시나마 둔화 되는 효과 때문일테지.
뭐, 마이프로돌 정도의 마약을 복용하는 정도의 의미라 너무 골몰해지면 피해망상증으로 발전할테니 굳이 더 논하지는 않겠다.
혹자는 말한다.
내게 피해의식이 좀 있다고.
하지만 그런 말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자신은 내게 아무것도 해준 적이 없는 주제에 나불대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자신들이 한 행동이 어떤건지 생각조차 해보려 하지 않는다.
뭐, 생각 안하는게 나을테고...
또 생각해볼 생각도 딱히 없을테지.
귀찮기도 귀찮고...
일일이 생각해봐야 스스로의 피해의식을 쌓다가 미쳐버리기 딱 좋겠지.
현명한 선택이긴 하니까 그거가지곤 뭐라 안하겠는데 나보고 뭐라고 떠들지 마라.
듣기 거슬리니까.
............
......................
.................................
그냥...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누구와도.
그냥 내 이야기 편히 들어주고 내가 수용 가능한 무자극성 이야기만 해주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적어도 내 주변엔 없다.
지구 어딘가에 그런 녀석이 제법 있을테지만...
적어도 내 눈엔 안보인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만날 기회는 별로 없겠지.
사실, 딱히 친한 상대가 아닌 사람과 오래 대화 하는 것만이 힘들었던 것이 아니었다.
정확하게는 거의 모든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던 거였다.
솔직히 말해서...
대화에 대한 노이로제와 트라우마 덕에 대화를 하기가 싫어졌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는 여럿이 존재한다.
내 잘못이 어느 정도 차지하는가를 따져본다면 그 원인 제공자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중 3명 제외하곤 딱히 그쪽에서 내게 잘못한 건 그다지 많지 않으며, 기껏해봐야 도의적 책임 정도가 문제일테지.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죽을 죄를 지을 정도의 말을 한 적은 없다.
당사자 입장에선 내가 짜증나거나 화가 날 법도 한 케이스도 좀 있을테지만...
자신들이 그 전에 했던 행위들을 생각해보면 과연 날 책망할 자격이 있을까?
그러고도 책망하는 개쓰레기 자식이 하나 있긴 했고...
그걸 알고서 날 책망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있었던 자도 두어명 정도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대다수는 서로간에 주거니 받거니의 에러였으니, 내가 아무리 속 좁은 놈이라곤 해도 그거가지고 내가 나쁜놈 운운할 정도까진 아니다.
물론 조금만 더 그쪽에서 배려해주고 행동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테지만, 그런 세세한 거까지 일일이 신경써주는 거까진 바라지 않는다.
어쩌면 그걸 정말 신경써서 배려해주는 레벨이라면 내가 더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지. 가족에게도 그런 배려는 받아본 역사가 없으니까(당연하겠지만 그런 레벨로 배려해주는 사람은 내 인생에 존재한 적이 없다. 그런 배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단 말까진 들어보긴 했지만, 적어도 내 근처에서 경험담이 들려오는 레벨이 아니므로 이 세상에 존재를 기대하기 좀 어려운 레벨인 건 확실할 거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무의미하다.
다만, 책임론을 조금 늘어놓으면...
나의 노이로제가 잠시나마 둔화 되는 효과 때문일테지.
뭐, 마이프로돌 정도의 마약을 복용하는 정도의 의미라 너무 골몰해지면 피해망상증으로 발전할테니 굳이 더 논하지는 않겠다.
혹자는 말한다.
내게 피해의식이 좀 있다고.
하지만 그런 말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자신은 내게 아무것도 해준 적이 없는 주제에 나불대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자신들이 한 행동이 어떤건지 생각조차 해보려 하지 않는다.
뭐, 생각 안하는게 나을테고...
또 생각해볼 생각도 딱히 없을테지.
귀찮기도 귀찮고...
일일이 생각해봐야 스스로의 피해의식을 쌓다가 미쳐버리기 딱 좋겠지.
현명한 선택이긴 하니까 그거가지곤 뭐라 안하겠는데 나보고 뭐라고 떠들지 마라.
듣기 거슬리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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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누구와도.
그냥 내 이야기 편히 들어주고 내가 수용 가능한 무자극성 이야기만 해주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적어도 내 주변엔 없다.
지구 어딘가에 그런 녀석이 제법 있을테지만...
적어도 내 눈엔 안보인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만날 기회는 별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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