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혹시 야한 거 생각했다면...
포스팅 내용은 전혀 야하지 않으니...
조용히 뒤로 가기를 눌러라..(...)
그 이전에 내가 그런 쪽 의미를 떠올릴 수 있는 작태를 하고 다닌 적 따위 있지도 않다는 것은..
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매우매우 잘 알리라 생각한다.
확실히 나는...
2x년 동안 여자친구도 없었고...
연애는 더더욱 해본 적 없다.
나는 여자에게 미움 받고 살았다.
여러 가지 의미로(...)
.........어쨌거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빌어먹을 휴일에 관한 이야기다.-_-
가끔 휴일에 염장 지르는 놈들이 있다.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그 정도나 나이 먹고 여자 친구랑 휴일에 거 어디 놀러나가는 것조차 못하다니'
...라는 대사를 들은 적이 있다.
딱 저 대사 그대로가 아니라 아마 저 비슷한 뉘앙스였던 듯 한데...
중요한 건 정확한 원문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문제다.
뭐어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니고...
거의 반 농담으로 한 이야기니...
그닥 악의를 품을 생각은 없다..(...)
정작 그 대사 한 자 역시 작년에 커플 부대 제대한 걸로 알고 있다...(...)
씁.. 그래.. 댁은 연애를 해보기는 해봤다 이거지...
그리고 아직 나보다 6살이나 어리다 이거지..(...)
젠장..(...)
그래...
쳐박혀 있으면 뭐하나...
귀 아프다고 x랄 발광 해봐야 그놈이 그놈인 걸...
고주파음 심한 곳만 안가면 죽을 정도로 괴로운 건 아니니(무슨 길거리에 대포소리가 난무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바깥으로 나가본다...
목적은 번화가의 대형 서점에서 새로운 전문 서적의 내용 확인 및 입수.
썩을...
휴일이라고 여자 끼고 돌아다닌다 이거지...
서점에도 여자 데리고 돌아다닌다 이거지...
Envy Mask라도 쓰고 다녀야 하나.
제기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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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고 다니는 건 뭐라 안하겠는데...
남들 다보는데서 수작이 장황한 건 뭐냐...(...)
이봐, 니들...
그딴 짓거린 조용히 모텔이나 니들 집 안방에서나 하라고.
여긴 서점이야.
결국 서점에선 건진 것도 없고...(솔직히 말해 돈들여 사고 싶은 내용은 도무지 아니었다.)
썩을 애정행각을 본 것만 1시간 동안 5번이다.-_-^
...........라고 해봐야...
솔직한 말로...
내가 여자를 낚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으며...
내 주변에 기회 있을때 얼마나 적극 적으로 러시했으며(물론 남의 애인이나 뺏는 구도같은 머리 아픈 시츄에이션이었다는 건 재껴두자.)...
내가 애시당초..
애인에 얼마나 관심 있었는지를 묻는다면...
별로 할 말 없다..(...)
대부분의 애인 있는 놈들 만큼 투자 했다고는...
입이 찢어져도 말못하거든...(...)
미팅도 '못'해봤어..
소개팅도 '못'해봤어..
무료로 폭탄제거반이나 하라는 헛소리만 여태 수 차례 들어봤어...
............폭탄 제거반 소리를 한 놈이나...
소개비 내놔라고 한 놈이나...
그래...
내가 폭탄이면...
니들은 핵폭탄이거든...?
맞아 디질려고...
에라이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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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Fucking Holiday...( -_)y-~@
결론은 그냥 뻘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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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점이 없지 않은데 ㄷㄷㄷ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