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월 중에 끝내야 할 일들이 많다.
3월이 되면 기한이 넘어 GAME OVER가 된다.
여의치 않은 몇몇 사건들 덕분에 이 일들 중 상당수가 2월 안에 끝낼 수 없게 되었다.
일단, 이 끝내야 할 일들(정확하게는 2월이 기한인 일들)의 중요도와 갯수를 분석해보자. 일단 오늘 지금 이 시점까지 끝내버린 것들은 제외한다.
★★★ : 1건
★★ : 2건
★ : 7건
저 중에 아마도 ★★ 1건은 아마 2월 중에 어찌 해결이 될 것 같고... ★ 7건 중 2건 역시 근시일 내에 어찌 해결이 날 것 같다.
대략, 아쉽지만, ★ 5건을 2월 중에 해결하는 건 일단 포기다.
일단 남는 시간 자체로는 ★★ 1 건과 ★★★ 1 건 중 어느 하나 밖에 시도할 수 없다.
다만, 전자는 아마도 실현 가능성이 70%고, 난이도도 좀 힘들긴 하지만 딱 그 정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후자는 실현 가능성이 고작 10%이하이고, 난이도도 지독하게 높다. 적어도 내가 사는 이 바닥에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이걸 실현 가능한 자는 아무리 시간을 준다 해도 한 명 정도가 고작이다.
하지만, 후자의 실현을 위해 그 동안 내가 고통 받아 온 것의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나는 무너져내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 없이 많은 실패...
원인과 사유가 어찌 되었건...
결국 실패만 거듭하면서 세월은 끝없이 흘러갔다.
그 사이에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겁없이 설치던 소년은 이미 청년이 된지 오래이고, 중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태 그런 이유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너무 낮은 계획에 매달려 왔다.
단순히 애초부터 잘못 된 계획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느끼기 시작했다.
단지 내가 바랬던 건, 계획의 실현이 아니라 계획의 과정의 부산물과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자기 만족일 뿐이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눈'을 가지는데 성공했지만, 정작 스스로가 보지 않으려는 것을 볼 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
.....................
..................................
그 과정에서 나는 너무나도 많은 귀한 경험을 했지만...
너무나도 귀한 시간과...
너무나도 귀한 인간성을 잃어버렸다.
이것의 끝을 내지 못하면 안된다는 묘한 강박관념과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묘한 중독성 때문에...
나는 언제나 결국 ★★★을 선택하고 말았다.
이미 너무나도 엇나가버린 나 자신을 보며 묘한 감상에 젖게 된다.
일의 가치에 비해 너무 심하게 높은 중요도를 두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 또한 가져본 바가 있다.
내게 있어서...
이 일은 나 자신이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청산이다.
그리고 의무.
스스로의 자아의 확장.
과연 나는 2월 내에... 이 일을 끝낼 수 있을까..?
나는 10% 이하라는 실현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보고 있다.
이대로 실행하면..
분명 2월을 날리게 된다.
그 점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내가 이 일을 선택해버린 건...
★★는 다음에 다시 시도해볼 수 있지만...
이 건은 이번이 아니면..
영원히 GAME OVER이기 때문이란 측면도 존재한다.
아마도 이 건을 끝내지 못하고 3월을 맞으면...
이제 영원히 꿈을 먹고 사는 일은 못하게 될 듯 싶다.
앞으로 꿈을 먹고 사는 일을 할 수 있느냐...
아니면 그런 삶을 영원히 거부하게 되느냐...
...아마도 2월 중에 결말이 나게 될 것 같다.
3월이 되면 기한이 넘어 GAME OVER가 된다.
여의치 않은 몇몇 사건들 덕분에 이 일들 중 상당수가 2월 안에 끝낼 수 없게 되었다.
일단, 이 끝내야 할 일들(정확하게는 2월이 기한인 일들)의 중요도와 갯수를 분석해보자. 일단 오늘 지금 이 시점까지 끝내버린 것들은 제외한다.
★★★ : 1건
★★ : 2건
★ : 7건
저 중에 아마도 ★★ 1건은 아마 2월 중에 어찌 해결이 될 것 같고... ★ 7건 중 2건 역시 근시일 내에 어찌 해결이 날 것 같다.
대략, 아쉽지만, ★ 5건을 2월 중에 해결하는 건 일단 포기다.
일단 남는 시간 자체로는 ★★ 1 건과 ★★★ 1 건 중 어느 하나 밖에 시도할 수 없다.
다만, 전자는 아마도 실현 가능성이 70%고, 난이도도 좀 힘들긴 하지만 딱 그 정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후자는 실현 가능성이 고작 10%이하이고, 난이도도 지독하게 높다. 적어도 내가 사는 이 바닥에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이걸 실현 가능한 자는 아무리 시간을 준다 해도 한 명 정도가 고작이다.
하지만, 후자의 실현을 위해 그 동안 내가 고통 받아 온 것의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나는 무너져내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 없이 많은 실패...
원인과 사유가 어찌 되었건...
결국 실패만 거듭하면서 세월은 끝없이 흘러갔다.
그 사이에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겁없이 설치던 소년은 이미 청년이 된지 오래이고, 중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태 그런 이유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너무 낮은 계획에 매달려 왔다.
단순히 애초부터 잘못 된 계획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느끼기 시작했다.
단지 내가 바랬던 건, 계획의 실현이 아니라 계획의 과정의 부산물과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자기 만족일 뿐이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눈'을 가지는데 성공했지만, 정작 스스로가 보지 않으려는 것을 볼 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
.....................
..................................
그 과정에서 나는 너무나도 많은 귀한 경험을 했지만...
너무나도 귀한 시간과...
너무나도 귀한 인간성을 잃어버렸다.
이것의 끝을 내지 못하면 안된다는 묘한 강박관념과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묘한 중독성 때문에...
나는 언제나 결국 ★★★을 선택하고 말았다.
이미 너무나도 엇나가버린 나 자신을 보며 묘한 감상에 젖게 된다.
일의 가치에 비해 너무 심하게 높은 중요도를 두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 또한 가져본 바가 있다.
내게 있어서...
이 일은 나 자신이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청산이다.
그리고 의무.
스스로의 자아의 확장.
과연 나는 2월 내에... 이 일을 끝낼 수 있을까..?
나는 10% 이하라는 실현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보고 있다.
이대로 실행하면..
분명 2월을 날리게 된다.
그 점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내가 이 일을 선택해버린 건...
★★는 다음에 다시 시도해볼 수 있지만...
이 건은 이번이 아니면..
영원히 GAME OVER이기 때문이란 측면도 존재한다.
아마도 이 건을 끝내지 못하고 3월을 맞으면...
이제 영원히 꿈을 먹고 사는 일은 못하게 될 듯 싶다.
앞으로 꿈을 먹고 사는 일을 할 수 있느냐...
아니면 그런 삶을 영원히 거부하게 되느냐...
...아마도 2월 중에 결말이 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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