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래저래 할 게 너무 많아진 탓도 있지만...
이건 뭐 여가만 나면 대항온 훼인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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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온...
나름 재밌긴 재밌는데...
한 3-4달 정도 조낸 하다보니...
이건 뭐 짜투리 시간 나는 거 몽땅 대항온에 때려 붓는다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길드 챗이나 기타 챗이 되게 재밌는 것도 아니고...;;

뭐 사실 할 일도 좀 많아졌고..(그 동안 필수적인 거 제외하고 할 일을 너무 미뤄서 쌓인게 너무 많다..)
좀 다른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도 필요한 것같다.
이거 이대로 미친듯이 뭔갈 퍼나르는 짓거리만 하다보니 지겹다.

T형 따라 미친듯이 달리긴 했지만...
한 몇 일 동안 그 동안 미뤄뒀던 일들도 처리하고...
다른 것도 하면서 지내야겠다.
게다가 T형도 마감이다, 시험이다 등으로 나름 바빠서 그닥 못 달리는 듯도 하고...
혼자 뭔가 퍼 나르기만 하는 건 지겹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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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투클로 완성되어서 비축된 돈도 거의 없는데 투자전에 뛰어들어서 몇 일 사이에 총 4억 5천 뿌렸고...
거의 번 돈을 투자전에 때려 붓는다는 개념으로 게임을 하다보니...
사실 지친 것 같다.

...하지만 그 동안 뭔가를 이뤄내고 실현 시켰다는 만족감을 얻은 것만으로도...
대항온 버닝이 아무런 의미도 없지는 않은 것 같다.
가상에서 나름의 소득이 있었다면...
이제 현실에서 소득을 좀 챙길 때가 되었지...
한 몇 일 대항온은 좀 접어두고 다른 일 좀 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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