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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잡담] 누군가가 자신을 구해주진 않는다.
끝까지 떨어지고 바닥에 가라앉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누군가가 내미는 손길이나, 누군가가 말해주는 것조차도.

자기 자신의 고통때문에 눈이 멀어 다른 것만을 원망하며 왜곡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고통과 체념의 끝에서,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체념하길 거부한 자만이

그 암흑을 헤치고 위로 올라갈 권리를 얻는다.

약함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단지 자신이 강해지려는 의지가 필요할 뿐이다.